대장동 개발 사업의 물꼬를 터준 대가로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40억 원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곧 열립니다.
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
[기자]
대가성이 있었나요?
[최윤길 / 전 성남시의회 의장]
죄송해요.
[기자]
화천대유 재판 진행 중인데 어떻게 보시나요?
[최윤길 / 전 성남시의회 의장]
….
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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